우분투 8.10 Intrepid Ibex를 지우고
우분투 9.04 Jaunty Jackalope를 깔았다.

언제 깔았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나, 기록에 의하면
2009년 04월 03일 (금) 오전 05시 32분 22초
이때쯤 깔았다고 되어 있다.

지운 이유는 간단하다.
'용량이 부족해서'

8GB를 리눅스에 할당했는데 쓰다 보니 이것도 부족하다.

그래서 파티션을 다시 나누려고 우분투 파티션을 포맷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우분투를 깔려는데 우분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이런 게 있었다.



어차피 깔 거 지금 깔자...

그래서 ISO 파일을 9.04버전으로 다시 받고
깐다...(리눅스 파티션은 12GB로 늘렸다. 물론 윈도우 파티션은 그만큼 줄어듦.)

그래픽 문제 생겼다면서 설치가 거의 다 됐는데 중단됐다.

다시 깔았더니 깔린다.

디스크 공간 부족을 겪었던 만큼 필요없는 프로그램은 안 깔겠다는 생각으로 지냈는데 깐 프로그램이 이렇다.

1. 오피스 프로그램
(1) 한글 2007 : 복사하기, 붙여넣기랑 PDF 인쇄 말고는 잘 돌아간다.
(*) 오픈오피스 3.0 : 우분투 9.04에는 처음부터 있었다. 근데 MS Office 2007을 깔려고 끙끙댔는데 안 깔린다. MS Office 2007 까는 건 포기.

2. 윈도우 관련 프로그램
(1) 와인 :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쓰는 프로그램이다. 한글 2007도 이걸로 깔았다.
(2)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3) 파워포인트 뷰어, 엑셀 뷰어, MS워드 뷰어

3. 프로그래밍
(1) Eclipse : 자바 해 본 사람이면 알 줄로 안다.
(2) OCaml : 이상한 언어 (-_-)
(3) Vim
(4) Emacs
(5) Java

4. 수학 프로그램
(1) Maxima : 매스매티카 같은 거
(2) wxMaxima : Maxima는 원래 콘솔용 프로그램이지만 이걸 깔면 GUI로 쓸 수 있다.

5. 인터페이스
(1) CCSC
(2) Emerald
(3) AWN
(4) Fusion icon

6. 시스템 관리
(1) Conky

7. 오디오, 그래픽
(1) Audacity : 사운드 파일 편집기
(2) recordMyDesktop

8. 압축
(1) 7zip : zip이나 alz보다 압축률이 높고 분할압축도 가능하다.(근데 분할압축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 어쨌든 무료이고 압축률이 매우 높다.)
(2) unalz : alz파일 압축 해제

(*) 아크로뱃 리더는 귀찮아서 안 깔았고(대용 프로그램이 원래 깔려 있음) Octave는 쓰기 불편하고(아직 Maxima로 다 됨) mplayer는 깔 필요가 딱히 없고(리눅스 플레이어가 있는데) 리눅스용 네이트온은 라이브러리 파일 없다고 안 깔리고(찾으면 깔 수 있겠지만 문제 생기면 귀찮아져서 패스~) 오페라는 한글 지원이 약하고
은빛냇물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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